중국 국가통계국은 11일 발표한 자료에서 8월 총통화(M2)가 전년동월대비 28.5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의 28.4%에 비해 다소 증가율이 빨라진 것이다.
특히 이 기간 은행권의 위앤화 신규대출은 4104억 위앤으로 7월의 3559억 위앤에 비해 증가, 전년대비로 34.1% 증가율을 나타냈다. 7월의 증가율은 33.9%였다.
8월까지 올들어 8개월 동안 신규대출은 누적 8.15조 위앤에 달했다. 정부가 올해 전체 목표치로 삼은 5조 위앤을 이미 크게 넘어선 상태이며, 당국은 이제 그 목표치를 10조 위앤으로 높여잡은 상태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신규대출이 33.7% 증가하고 M2는 28.4%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8월의 M1 증가율은 27.7%로 7월의 26.4%에 비해 빨라졌고, 다만 M0 증가율이 11.6%에서 11.5%로 약간 완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