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시에서 성우하이텍은 9시17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1.32%) 오른 1만1500원이다.
이날 대우증권은 성우하이텍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56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영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성우하이텍의 해외부문이 투자 회수기에 진입하면서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있다"며 "해외투자에 필요했던 대규모 차입금 부담에 대한 할인해소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3/4분기 영업이익은 일시적으로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마진 직수출 소멸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
하나대투증권도 자동차부품주들이 완성차에 비해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며 성우하이텍을 비롯한 한라공조 S&T중공업 평화정공 등을 매수 추천했다.
하나대투증권 이상현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업체들과의 PER 수준을 비교해보면 글로벌 부품업체 대비 한국의 부품업체 PER 수준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한국의 경우 완성차와 부품주의 PER 괴리가 두배에 이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성우하이텍의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