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시황팀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2%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경기 회복에 대한 언급과 출구 전략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지만 시장에 긴장감을 주는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해 큰 변화는 없고 투자심리 안정에도 일조할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만기일 부담과 관련,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지만 지난 8일 기준 순차익 잔고 수준이 1.54조 원으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그치는 등 프로그램 매매로 인한 변동성 확대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한국증권은 "만기 이후 정상적인 증시 상황에서의 수급 흐름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고 4거래일째 확대되고 있는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의 지속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