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은 9일(현지시간) BBC 방송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 "위기는 또 닥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인간이 지나친 탐욕적 본성을 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국 경제가 경기침체와 금융위기로부터 미국보다 더욱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면서, 이는 영국 경제가 글로벌 의존도가 높은 체제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은행권 붕괴 위기 직격탄을 맞은 국가들에서는 각종 규제 강화 움직임과 자유무역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서로 충돌할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