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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中 취산도 수리조선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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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한진해운이 중국의 순화해운과합작으로 설립한 수리조선소인 절강동방수조선유한공사가 중국 절강성 정부로부터 중국 국적선을 포함한 외국적선 입항에 대한 최종 공식적인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한진해운에 따르면 절강성 정부의 대외개방은 신청업체 총 72개중 4개 회사를 최종 승인하였으며 수리조선소로는 절강동방수조선유한공사가 유일하다.

절강동방수조선유한공사는 중국 저장성(浙江省(절강성), Zhejiang) 취산도(Qushan Island)에 위치하고 있으며, 1단계 공정을 완료한 현재의 규모는 연면적 55만㎡(약 17만평), 30만 톤급 도크 1기, 15만 톤급 도크 1기 및 수리안벽 670m의 시설을 보유한 대규모 수리조선소이다. 차후에 2단계 공정으로 40만 톤급 도크 1기 및 수리안벽 640m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 해운물류의 허브로 성장한 상해 양산항의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국내에 대형 수리조선소가 없는 탓에 수리조선에 대한 수요가 중국으로 집중되고 있는 근래의 상황을 감안할 때, 사업개시 후 빠른 시일 내에 본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금번 정식 대외개방 승인을 계기로 영업활성화가 기대되며, 이미 많은 선주들로부터 선박수리 문의가 있고, 금년 9월의 경우 이미 예약 완료 상태로, 향후 보다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중국에 수리조선소 건설을 통해 현재 운항 중인 자사 대형선박들에 대한 보다 안정적인 수리, 보수가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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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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