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신성장 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로봇분야'중 ‘경계감시로봇시스템’ 사업에 선정된 다사로봇은 현재 삼성테크윈 등과 협약을 맺고 공동연구를 수행중이다.
8일 다사로봇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가 60억원을 민간이 20억원을 출자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다사로봇은 ‘이동형 로봇 플렛폼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며 “내년 중순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상용화작업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향후 이를 통한 실적성장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감시로봇시스템이란 석유비축기지, 주요 국가보안시설 등에서 24시간 현장을 통제하고 처리하는 로봇시스템을 말한다.
삼성테크윈은 이런 경계감시로봇시스템을 국산화해 세계최초로 석유공사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 구축할 계획이며, 6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내년 7월께 상용화할 예정이다.
한편, 착공을 앞두고 있는 서산 석유비축기지의 감시로봇 시스템은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성능이 입증될 경우 국내 10여개 석유비축기지에 추가설치도 검토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