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전 9시 8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8일 켐트로닉스 관계자는 "올 하반기 실적을 보수적인 관점에서 예상한다면 상반기 수준의 실적은 유지될 것"이라며 "보편적으로 공급물량이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증가하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전자사업부의 터치IC 개발이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고 화학사업부도 생산설비 확장에 따른 매출성장이 기대되고 있어 흑자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시장일각의 '모바일 터치스크린 본격 양산 예정설'에 대해선 "현재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현재 TV, 모니터 등 일반가전의 터치IC 모듈을 공급을 하고 있지만 모바일 부문은 아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업체와의 샘플테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본격양산은 샘플테스트가 완료되는 시점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켐트로닉스는 올 상반기 매출 835억원, 영업이익 44억 7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9.3%, 491.8% 증가하는 실적을 시현한 바 있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외수익의 증가로 4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