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금융세미나 강연에서 쑤닝 부총재는 금융 개혁을 통해 "은행 대출과 경제 성장의 조화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쑤닝 부총재는 또 "중국 자산 가격의 변화를 주시하고 세계 자본의 흐름을 감시해야 한다"며, "특히 은행의 대출 활동을 통제하기 위한 규제의 활용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산 버블의 발생으로 인한 부실 채권의 증가를 막기 위해 정부는 은행 대출을 억제하고 자본의 건전화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주택 시장은 지난 3월 바닥권에서 반등, 회복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주요 도시의 집값이 폭등하면서 새로운 버블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