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7일 “하반기 은행권 대출 계획은 상반기에 비해 소극적이며, 중소기업대출 보다는 건전성 비율 관리에서 유리한 주택담보대출을 확대하려는 전략이었으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리스크관리
강화 지도로 대출 성장률은 낮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행들의 하반기 예상 대출 성장률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조치는 은행 영업환경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대출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업종의 경우 NIM 회복과 대손비율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7월말 기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257.8조원으로 2008년 12월말에 비해 7.5% 증가했고, 전년 동기에 비해 11.2% 증가하여 높은 증가율을 유지했다.
7일부터 적용되는 DTI규제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비투기지역까지 확대는 2006년 DTI 도입 이후 2007년 연간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이 2.1%였음을 감안하면 LTV 규제보다 더 직접적인 규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