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연방은행 리처드 피셔 총재는 "미국의 실업률은 당분간 높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피셔 총재는 "실업률이 10%를 넘어설 수 있다"고 지적한 뒤 "자신은 실업률이 10% 미만으로 유지되었으면 하고 기도하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피셔 총재는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RB)는 지난 2007년 금융 위기를 막지 못한 것은 실수이지만 만약 이로인해 의회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침해하게 된다면 이는 "가장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인들이 통화 정책을 컨트롤할 경우 엄청난 재앙이 초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