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6조원 내외의 대규모 신규수주가 예상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올해 신규수주는 총 9.3조원 내외의 높은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1.4조원 UAE 원자력 발전수주까지 확정될 경우 10조원 이상의 대규모 수주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만 4000원을 유지하면서 투자포인트로 ▲ 하반기 대규모 수주 증가 ▲ M&A를 통한 성장 지속 ▲ 자회사 실적 회복 ▲ 원자력 발전사업의 높은 성장 등을 꼽았다.
특히 그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체코 발전설비업체 M&A는 이번달 안에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따라 동사는 원자력 발전사업의 핵심기술 보유, 유럽거점 확보, 생산능력 증가 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19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반적인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날보다 500원 오른 6만 5200원에 거래되며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다음은 두산중공업의 향후 수주 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