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양종합금융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서명석)의 원상필 애널리스트는 "불과 이틀간의 매도를 놓고 외국인들의 기조변화를 논하기는 성급하다"며 "IT와 자동차로 대표되는 주도업종도 일단 쉬어가는 모습이지만 추세에 대한 신뢰와 주도업종에 대한 매수전략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외국인들이 매수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의 근거로 ▲ 미국발 국외투자펀드로의 자금 유입 ▲ 미국 IT주 상승 이어지며 국내 IT 업종 매수 가능성 ▲ 증권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기조적인 매수 유효 등을 꼽았다.
원 애널리스트는 "미국 투자자들은 해외증시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3월 이후 외국인들은 증권업종에 대해 흔들림 없는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들의 변함 없는 시각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