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애널리스트는 "호남석유의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10% 증가한 241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시장 호황기였던 지난 2006년 이 회사의 1년 영업이익과 맞먹는 규모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10% 증가한 2,410억원 예상
중국과 인도 및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 수요 강세에 따라 약세 예상됐던 3분기 동사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12% 증가한 2410억원에 이를 전망
시장 호황기였던 2006년 동사의 1년 영업이익과 맞먹는 규모로 2009년 4분기 실적 악화 이후 3분기 연속 강한 실적 서프라이즈와 지속성을 보여주고 있어 PER 3배, PBR 0.8 및 EV/EBITDA 2.3배에 불과한 동사의 저평가는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됨.
◆ 중국이 끌고 인도, 동남아시아가 밀며 이익 모멘텀 지속
호황기였던 2008년 1~7월 대비 2009년 동기 수출량은 PP, HDPE 모두 15% 이상 증가하였으며 중국, 베트남은 40%이상 증가함.특히 다양한 기능성 확대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PP는 인도로의 수출이 무려 413%나 증가하는 호조를 보임.
대규모 집적 설비의 규모의 경제 효과, 저원가 코스트 경쟁력 및 최적화된 설비 운용 능력 등 높아진 경쟁력에 의한 시너지라 판단됨. 석유화학 경기의 점진적 회복이 이어질 경우 약세를 보이고 있는 EG/PC/MMA 등의 모멘텀 확대로 동사 실적은 더욱 강세를 보일 전망.
◆ 납사가격 하향안정과 수요로 스프레드 강세 이어질 전망
최근 중국 내부 이슈에 따라 일부 다운스트림 석유화학 제품 가격이하락함에 따라 시장의 공급 증가 우려가 점증하며 투자심리가 악화되었음.
그러나 이는 납사 가격 하락에 따라 마진 폭 유지되는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지속적인 경기회복 수요와 중국 이외의 인도, 동남아시아 수요 강세와 유럽, SEA(South East Asia)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중동, 중국 공급증가 우려는 완화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