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요르겐 엘메스코프 OECD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각국의 부양책은 당분간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은 부양책이 없이도 경제가 잘 견뎌낼 수 있을지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OECD는 미국과 16개국 유로존의 경제가 GDP성장률 기준으로 3/4분기 확장 국면으로 돌아설 것으로 보았다.
엘메스코프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몇 달 전보다 개선됐으며 기대했던 것 보다 견고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지만 “금리 인상은 적어도 내년이나, 일부 국가는 그 이후에나 인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미국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이 언제 부양책 회수를 위한 출구전략 필요성을 강조하거나 시행에 들어갈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