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LCD 장비업체인 NCB네트웍스가 올해 업황 호조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최근 LCD업계는 LG디스플레이가 국내와 중국에 각각 수조 원 규모의 8세대 LCD 공장을 건설키로 하는 등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LCD장비 업체들도 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세가 기대되는 상황.
(이 기사는 3일 오후 1시 59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3일 NCB네트웍스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영업이익이 적자였기 때문에 올해는 흑자나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NCB네트웍스는 올해 1,2 분기에 각각 5억원과 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이같은 영업이익 흑자 기조는 LCD업황 호조로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NCB네트웍스의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 보다 줄어든 320억원 수준.
한편 태양전지 주원료인 폴리실리콘을 고온에서 녹여 태양전지용 웨이퍼 소재 다결정 잉곳 및 웨이퍼를 생산하는 장비인 450KG급 태양광 '캐스팅 퍼니스Casting Furnace)'와 관련, 이 관계자는 "올 5월에 개발을 완료해 현재 품질 테스트 중이고 올해 안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본격 양산될 경우 최대 20%정도의 매출 신장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