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CJ오쇼핑은 전일 대비 1.84% 오른 7만7500원을 기록중이며 GS홈쇼핑은 1.47% 증가한 6만8800원에 거래중이다.
하이투자증권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홈쇼핑의 경우 보험판매 호조로 3/4분기 실적상승 모멘텀이 유효하고 신종플루 확산 우려에 대한 리스크 또한 오프라인업체 대비 방어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사스 발생 시기(02.11~03.6월) 홈쇼핑업체 주가가 오프라인 소매업체 주가보다 시장대비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한 바 있다"며 "이는 홈쇼핑업체의 사스 영향 반사이익 기대효과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도 해석해 볼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신영증권 서정연 애널리스트도 "현재 CJ오쇼핑과 GS홈쇼핑 등 홈쇼핑이 3/4분기 실적이 상당히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cj오쇼핑의 경우 베타가 커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반면 gs홈쇼핑은 싸고 안전하다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