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 펀드매니저는 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부양책을 줄이면 더블딥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연준이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지속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PIMCO의 채권 및 파생상품 수석 트레이더인 스티브 로도스키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고용시장에서 강력한 반등세가 없는 한 지금의 낮은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로도스키는 이날 다우존스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취약한 고용시장이 소비자의 소득이나 지출을 어렵게 만들면서 결국 경기회복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런 추세를 지금 우리가 바로 목격하고 있다"며 "고용시장에서 높은 실업률이 유지되면 채권시장의 랠리가 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고용지표가 회복세로 돌아서야 한다고 로도스키는 강조했다.
한편 오는 4일 발표되는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가 23만3000개 감소할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했다. 7월에는 24만7000개가 줄었었다.
로도스키는 또 올해 말까지 위험자산에 대한 차익실현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10년물의 경우 하반기 수익률이 3.25%~4.0%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로드스키은 이어 기준물 수익률이 4%에 근접하면 투자에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