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9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0.24% 오른 2690.1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 지수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약세로 인해 약보합권에서 출발했으나 정유주들의 강세에 힙임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전날 중국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의 내수 소매 가격을 2일부터 4%~5%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에 시노펙을 비롯한 정유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분석기관인 CBI 차이나에 따르면 시노펙과 페트로차이나 등은 디젤과 휘발유 가격을 각각 리터당 0.25위안과 0.25위안으로 인상할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