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미국 CNBC 방송의 'FAST MONEY'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이 전세계의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루비니 교수는 중국이 글로벌 성장세를 이끄는 '엔진'역할을 하기에는 경제규모가 너무 작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국가총생산(GDP) 규모가 3조 달러로 15조 달러인 미국의 1/5 수준이며, 미국의 소비 규모가 10조 달러인 반면 중국은 1조 달러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
또 그는 최근 중국이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거품이 발생하는 등 경제가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점차 조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루비니 교수는 "만약 중국 경제가 급격한 하강국면에 접어든다며 글로벌 경제에 다시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