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리서치팀의 9월 2일(수) 달러선물시장 전망입니다.
▶ 달러선물 예상 범위: 1240원~1255원
▶ 미국을 비롯한 유로존 등의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피로감 속에 글로벌 증시는 조정 기대도 지속되고 있는 듯. 당분간은 낙관론과 기술적 부담 속에 증시는 부침을 지속할 듯.
한편 VIX지수는 급등세를 나타내며 그간 랠리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음. 금일은 8월 ADP 전국고용동향과 2분기 생산성 수정치, 8월 FOMC 의사록 발표와 EU 경제통화위원회 회의, 유로존 GDP 발표가 예정돼 있음.
▶ 전일 증시가 급등세를 나타내며 1240원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당국 경계 속에 추가 하락은 부담을 느낌. 여전히 달러/원 환율은 팽팽한 수급 속에 박스권 흐름을 지속하며 글로벌 증시와 국내 증시 동향에 따라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음.
▶ 금일은 밤사이 미 증시의 급락과 미달러의 강세로 달러/원 환율도 상승 예상됨. 증시 외국인의 순매수세 둔화와 꾸준한 결제, 개입 경계 등이 하단 지지력을 제공하는 가운데 네고와 8월말 외환보유액 증가 뉴스 등이 상승 폭을 제한할 듯. 금일 미 증시 급락에 따른 우리 증시 영향력 주목하면서 제한적인 1250원 테스트 예상됨.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