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코아로직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데 이는 AP(Application Processor) 신제품 개발의 지연, 핸드폰 부문 신규 제품 개발 모델 부족 등이 원이이다"라며 "향후 성장 동력은 핸드폰보다는 Consumer 기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이 정상궤도에 진입하게 되면 STS반도체와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은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실적은 2분기에 비해서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
코아로직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부진의 원인은 1) AP(Application Processor) 신제품 개발의 지연 2) 핸드폰 부문 신규 제품 개발 모델 부족
3) 핸드폰 부문 경쟁 치열(대만업체, 국내경쟁사의 점유율 상승) 4) 신제품 시장 대응 능력 부족(ISP) 등이다.
신규로 진행했던 제품들이 다소 시장상황에 대응능력이 떨어짐에 따라 3분기도 실적 개선을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종업원수가 330명에서 220명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2분기 수준의 매출액으로는 고정비를 커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서 3분기에도 영업적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영업환경은 3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
코아로직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큰 것이 보유 현금이다. 2009년 상반기말 기준으로 단기차입금 600억원을 포함해서 현금성 자산은 약 980억원이다.
이를 통해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은 지속적으로 모색 중에 있어서 2010년에는 보다 개선될 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성장 동력은 핸드폰보다는 Consumer 기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제품군도 Consumer 기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직 보광 그룹관련 시너지는 구체화되고 있지 않지만 코아로직에서 매출이 정상궤도에 진입하게 되면 STS반도체와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5,000원 유지
코아로직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한다. 현재 코아로직의 투자지표는 PBR 0.4배로 절대적 저평가된 국면이지만 아직 영업 부문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