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대차#와 #기아차#가 사상 최대 월간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국내차 브랜드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데이터(AutoData)는 8월 미국시장 전체 자동차판매가 연율 1409만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자국산 브랜드의 판매량은 연율 10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월 판매량 1124만대에서 285만대 가량 증가한 수준으로 2개월 연속 증가세이다.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 역시 7월 307만대에서 409만대로 늘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미국 자동차 '빅3' 중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는 다소 저조한 판매고를 기록한 반면 포드는 전년동월에 비해 판매량이 1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M은 이번달 총 24만 5550대의 차량을 판매해 전년동월대비 20.1% 감소했으며, 크라이슬러 역시 지난해 8월 판매량에서 15.4% 감소한 9만 3222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의 지난 달 판매량은 18만 1826대로 전년동월대비 17.2% 증가했다.
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지난 달 총 22만 508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6.4% 증가한 수준. 혼다 역시 16만1439대의 판매고를 기록, 전년동월대비 10% 가깝게 증가했다.
이에 비해 국내차 브랜드의 판매량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자동차는 지난 달 총 6만 467대를 판매해 월간기준으로 사상 최대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7% 급증한 수준.
기아자동차의 판매량도 60.4% 급증한 4만 198대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