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의 손미지 애널리스트는 2일 "커버리지 증권사들의 1/4분기 실적은 브로커리지 부문의 실적호전에 힘입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증시 회복으로 ELS 등 신종증권 수요증가와 지급결제 허용에 따른 CMA 시장 성장 기대감은 확대된 반면 직접투자경향으로 간접상품시장은 정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손 애널리스트는 "2/4분기에는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및 운용수익 축소 등으로 전분기보다 다소 부진할 것"이라며 "올해 전반적으로는 2/4분기 저점을 찍고 3/4분기부터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그는 "삼성증권은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하고 대신증권을 신규로 제시한다"며 "삼성증권은 증시 안정시 여전히 주도주 역활을 할 것이며, 대신증권은 영업이익 호조에도 불구하고 PBR 0.7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