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31일 오전 1시 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8월 마지막주~9월 첫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233.00~1257.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225.00원, 최고 124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55.00원, 최고 1260.00원 전망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235.00~1255.00원 전망
이번주도 지난주와 같은 흐름을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인다. 특별히 상단과 하단을 뚫을 만한 모멘텀이 없다. 1240원 하단에서는 개입경계감이 강하고 결제수요가 많다. 시장에 큰 파급력을 줄만한 이슈가 없는 한에는 40원 밑으로 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주는 월말 결제수요와 네고가 어느 정도 나올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이번주 환율 1240.00~1255.00원 전망
이번주도 지난주에 이어 결제수요와 네고물량이 팽팽히 맞서면서 타이트한 장세가 지속될 것이다. 글로벌 달러와 국내외 증시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장세가 예상된다. 증시나 글로벌 달러가 폭락하거나 폭등하지 않으면 위로든 아래든 특별한 모멘텀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이번주 환율 1235.00~1260.00원 전망
가장 중요했던 것은 지지난주였는데 위든 아래든 방향이 모여졌으면 장이 활발했을 것이다. 그때 특별한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 지난주에는 시장을 흔들어줄 만한 큰 수급도 없었고 주 중반 이후 중국증시를 쫒아가는 흐름도 많이 약해졌다. 외부와 수급에서 재료가 없기 때문에 지지부진한 모습이 이번주도 지속될 것이다. 1240~50원에서 주거래 레인지는 예상되고 돌발상황을 고려시 1235~60원 정도가 될 것이다.
▷ 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이번주 환율 1230.00~1255.00원 전망
이번주도 지난주와 비슷한 흐름이 예상된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 좁은 레인지 거래가 반복될 것이다. 개입에 대한 경계감과 결제수요 증가로 하방경직성이 높은 상황이다. 증시가 조정을 받을 경우 단기적으로 상승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 레인지가 깨지면 위쪽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이번주 환율 1225.00~1260.00원 전망
이번주도 지난주와 특별히 다르지 않을 것이다. 최근 사이클 자체가 월말을 지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습이다. 산업활동 동향이나 경상수지 거시지표가 발표되면서 월말, 월초에 약세를 보이다가 월초를 지나면서 반등하는 추세다. 기본적으로는 주식시장과 연결돼서 움직이는 모습은 지속되고 있다. 환율의 변동성 자체가 축소되는 레인지 장세가 지속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