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신차매입 보조금 정책이 자동차 수요를 확대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 소비가 전월비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치다. 전월 개인 소비는 0.6%(0.4%에서 상향수정) 증가한 바 있다.
물가 상승을 감안한 소비도 역시 전월비 0.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월 1.1% 급감했던 개인 소득은 7월 전월비 보합세를 나타내며 로이터 예상치 0.2% 증가에 못미쳤다.
또한 7월 근원PCE물가지수는 전월비 0.1% 상승, 로이터 예상치와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근원PCE물가지수는 전월비 0.2% 오른 바 있다.
미국 개인 소비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뉴욕상품시장(COMEX)의 구리 선물 12월물 가격은 장중 2.9895달러로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현재 다소 하락한 2.97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미국채 가격은 별 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한국시간 오후 9시 55분 현재기준물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비 0.054%포인트 오른 3.5162%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