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 44분 현재 전날보다 2.40% 하락한 2875.35를 기록하고 있다.
2938포인트로 거래를 개시한 이 지수는 오후 한때 2849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번 달 중국은행을 포함한 4대 은행의 신규대출이 크게 감소하는 등 대출 감소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전날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차이나반케가 3%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민생은행 역시 5% 이상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한편 일본 증시 역시 전장의 상승폭을 축소하는 등 다소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만 519엔으로 전날보다 0.4% 상승하고 있다.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지만 주말과 총선을 앞두고 관망세가 강화되면서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0.5% 하락한 2만 144로 오전 거래를 마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