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소재광·송병국 부사장 등 신규선임 발탁
신한지주(사장 신상훈)는 28일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진찬희 부사장을 유임키로 하고, 신한은행의 이정원 부행장과 박찬 부행장을 유임키로 했다.
신한카드의 소재광 경영관리담당 상무를 부사장으로, 신한은행 송병국 남부영업본부장을 신한카드 부사장으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
소재광 신임 부사장은 1961년 8월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로체스터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지난 1986년 금성사로 입사해 LG그룹의 금융팀, IR팀, 전략기획팀 부장 등을 맡았다. 지난 2004년에는 LG카드 경영지원담당 이사대우와 2007년엔 신한카드 경영관리담당 상무를 지냈다.
송병국 신임 부사장은 1956년 2월생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지난 1983년 신한은행을 입행했다. 기업분석팀장, 영등포지점장을 거쳐 2001년엔 신한지주 경영지원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4년엔 은행에서 개인영업추진본부장, 가치혁신본부장을 거쳐 리테일 부문 남부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그룹의 전략 목표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리더십, 금융위기의 조기극복을 위한 경영진 경험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