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올 하반기에 '제노니아2'와 '위너스사커'로 승부를 건다.
특히 '제노니아2'는 게임빌 모바일 게임 개발의 10년 노하우가 집약됐다. 전작 ‘제노니아’는 작년 출시돼 ‘2008 대한민국 게임대상’ 모바일게임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인기 모바일 RPG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해외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RPG 장르 1위를 지속하고 있는 글로벌 흥행 대작이다.
‘판타스틱 액션 RPG’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노니아2’는 공개와 함께 네티즌 사이에서 ‘초대작’ 이라는 별칭으로 국내외 모바일게임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A4용지 400매 분량으로 구성된 방대한 시나리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제노니아2’는 전작과 달리 성기사, 마법사, 무술가, 총잡이 등 4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캐릭터 선택에 따라 주 공격 방식과 방어 등 각기 다른 조작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별도의 스토리와 엔딩을 접하게 된다.
게임빌 마케팅실 이성필 팀장은 '제노니아2'는 게임빌 모바일게임 개발의 10년 노하우가 집약된 대작 RPG 게임”라며 “모바일게임으로 선보이는 차별화된 리얼리티와 판타지한 게임성으로 전작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지난 20일 출시된 '위너스 사커'는 '프로야구'시리즈로 모바일 야구게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게임빌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모바일 축구게임이다. 모바일 플랫폼에 특화된 M3D 물리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바일 3D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리얼 3D연출이 돋보인다는 호평 받고 있다.
‘위너스사커’는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게임 내 운용할 수 있는 전세계 122개 가상 팀 데이터로 대규모 경기 환경을 구현했다. 등장 선수 역시 2,670명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정통 축구 모바일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초보자는 물론, 마니아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시범경기, 컵선발전, 리그전, 튜토리얼 등 4개 경기 모드를 마련했다.
게임빌 마케팅실 정연일 과장은 “3D 그래픽과 정통 축구기술의 구현을 통한 현장감은 물론 3D 모바일기기 특성을 반영한 조작감으로 새로운 축구의 재미를 선사할 게임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