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결과는 총선 투표를 앞둔 아소 정권에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이며, 수출에 의존하는 일본 경제가 쉽게 회복되기 힘들 것임을 보여준다.
28일 일본 총무성은 7월 완전실업률이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한 5.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 예상치 5.5%보다 0.2%포인트 더 악화된 수치.
일본 실업률은 지난 6월 5.4%를 기록해 지난 2003년 6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지만 이번 결과는 이를 웃도는 수준.
7월 실업자 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103만명 증가한 359만 명으로 9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원자당 일자리 비율도 0.42%을 기록, 1963년 데이터를 집계한 이래 사상 최저치를 석달째 연속 기록했다.
7월 신규 고용은 전년동월대비로는 23.4% 하락했으나 전월대비로는 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