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합의하고 9월 1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키로 했다.
이번 합작은 현대차그룹과 LG그룹 간 첫 합작 사업이라는 점에서 관련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합작법인에서 생산한 차량용 배터리는 현대차그룹뿐만 아니라 타 회사에도 판매할 계획이다.
합작법인은 현대모비스가 더 많은 지분을 투자해 경영권을 갖는 방안이 유력해지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방안은 현재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업체인 현대모비스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배터리 업체인 LG화학간 합작이라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