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차이나텔레콤은 올 상반기 90억 위앤, 주당 0.11위앤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순익 126억 위앤에 비해 36억 위앤 감소한 수준이다.
상반기 매출은 1031억 위앤으로 전년 동기 904억 위앤에서 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애너리스트들은 차이나텔레콤이 상반기 83억 위앤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차이나텔레콤은 3G 통신망 신규 구축에 따른 비용과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면서 올 상반기 순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차이나텔레콤의 유선통신 가입자 수는 1억 99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899만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무선통신 가입자는 3928만 명으로 10.8%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