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주택과 소비자신뢰 지표와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재신임 소식으로 일부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선호하며 달러화가 유로와 엔화에 대해 하락했다.
달러화는 그러나 강력한 경제지표로 파운드화 등 다른 통화에 대해서는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분석가들은 일부 투자자들의 경우 강력한 지표 발표를 위험자산 매입 기회로 삼은데 반해, 일부는 미국의 경기 회복을 이끌며 금리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달러를 매수했다고 지적했다.
BNY 멜론의 FX전략가인 사마지트 샨카는 "이같은 2개의 다른 해석이 외환시장의 양면가치성을 보여 준다"며, "그리고 이같은 양면성은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에 기인한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로/달러는 이날 대부분을 1.43달러 위에서 움직이다 한때 1.4361달러를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49분 현재 1.4295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달러/엔도 94.18엔에 거래되며 전일비 0.4% 하락했다.
반면 유로/엔은 134.63엔을 기록하며 전일 종가대비 0.5엔 내렸다.
한편 파운드/달러는 1.6344달러에 호가되며 0.4% 하락했고,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도 각각 1.8353달러와 0.683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환율 전일 뉴욕 종가 2008년 마감가
(오후 4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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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4295 1.4300 1.3978
달러/엔 94.18 94.47 90.60
유로/엔 134.63 135.12 126.66
파운드/달러 1.6344 1.6419 1.4626
달러/스위스프랑 1.0613 1.0608 1.0669
호주달러/달러 1.8353 0.8380 0.7073
뉴질랜드/달러 0.6839 0.6843 0.5835
달러/캐나다달러 1.0858 1.0764 1.2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