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지식경제부는 23일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주체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국제전시장(KINTEX, 경기 고양)에서 ‘나노 코리아200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노코리아 2009’는 융합산업시대의 기반을 제공하는 나노기술의 산업화 촉진과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나노관련 국제행사다.
지난해까지 참여인원과 전시규모가 연평균 34% 이상 증가하고 있다. 전시규모로는 일본의 나노테크재팬에 이어 세계2위로 성장, 미국의 NSTI Nano Tech(3위)를 앞선다.
전시회에는 나노융복합소재로 만들어진 의류, 나노잉크젯프린터, 투명LED전광판, 각종 생활용품 등 우리 일상생활과 접목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며, 독일 BMBF(독일연방 교육연구부)에서는 나노 기술이 적용된 나노자동차(NANO Mobil)를 선보인다.
또 삼성전자 LG화학 실트론 한화석화, 제일모직 등 종합 전자 및 소재·화학분야 대기업을 비롯하여 잉크테크 등 첨단나노소재 기업과 SEMES, 엠파워, 파크시스템즈 등 나노공정, 측정분석전문기업들이 미래를 선도할 개발 기술 및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개막식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안병만 장관, 지식경제부 허경신 산업정책관, 한나라당 서상기, 박영아 의원, 선진당 이상민 의원 등을 포함하여 나노관련 국내외 산학연 인사가 대거 참여하여 타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기폭제로서 나노기술의 성장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체행사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