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의 7월 주택판매 결과로 주택시장이 바닥을 쳤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가 급등한 것이 국채 매도세를 촉발시켰다.
미국 경기전망에 대한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긍정적 발언으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으로 눈길을 돌린 것도 채권시장을 압박했다.
여기에 오바마 행정부가 향후 10년내 예상적자 폭을 당초 7조달러에서 9조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채권 매도를 더욱 부채질했다.
기준물인 10년만기 국채 가격은 낙폭을 키워 뉴욕시간 오후 4시 51분 현재 1과 06/32포인트 급락한 100-14/32를 기록했다. 따라서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무려 0.143%P나 급등하며 3.570%를 나타냈다.
30년물 가격은 2포인트 이상 급락, 수익률이 0.357%P 오른 4.375%를 보였다.
2년물 수익률도 초반 상승폭을 지켜가 0.1%P이상 오르며 1.098%를 나타냈다.
2년물 수익률 1.098%(+0.106%P), 가격 99-26/32( -06/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570%(+0.143%P), 가격 100-14/32(-1-06/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375%(+0.135%P), 가격 102-02/32(-2-10/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