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권가에서는 대우인터내셔널의 포스코에 의한 피인수설 루머가 돌면서, 대우인터내셔널은 오후 2시 47분 현재 전일대비 7.09% 오른 2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날 "포스코가 많은 현금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여러군데 이름이 오르 내리고 있는 것 같다"며 피인수설을 전면 부인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시너지 효과등을 고려할 때 아주 터무니없는 루머는 아니라는 반응이다.
현대증권 나은채 애널리스트는 이날 "대우인터내셔널 수출 중 50% 이상을 철강이 차지하고 있고, 종합상사 중 가장 많은 해외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며 "또한 포스코의 물량이 이미 많은 상태로, 트레이드와 자원개발(E&P)상 시너지가 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