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1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대비 1.49%(1만1000원) 오른 7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미국 법무부로부터 낸드플래시 메모리 관련 반독점 수사가 종료됐다는 내용의 통지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007년부터 삼성전자와 도시바, 샌디스크 등 주요 반도체 메모리 업체들은 낸드플래시 메모리 관련 가격 담합 혐의로 미국 법무부의 조사를 받아왔다.
또한 이날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 및 LCD TV의 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부품 업체들이 유망하다"며 "특히 3분기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24% 급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덧붙여 한국투자증권의 한승훈 애널리스트는 "D램익스체인지가 공개한 8월 하반기 D램 고정거래가격에 따르면 DDR2 주력제품가는 8월 상반기 1.34달러보다 5.2% 상승한 1.41달러였고, DDR3 주력제품가 역시 같은 기간 4% 오른 1.56달러를 기록했다"며 "향후 D램 가격이 아직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