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제조업 지수 호조 및 이에 따른 뉴욕 증시 상승 영향으로 역외환율이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이를 반영하며 하락세로 출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변 연구원은 "전일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따른 부담과 주말을 앞두고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가 어려운 점, 환율이 1230원선으로 진임함에 따라 외환당국 개입 경계심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은 환율의 낙폭을 제한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그는 이어 "달러/원 환율은 1240원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우리 증시 및 전일 환율의 급락 요인을 제공했던 중국 증시의 장중 동향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35.00~1245.00원을 제시했다.
한편 새벽 뉴욕증시는 미국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호조 소식에 경기 회복 기대감이 증가하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미국 달러화와 엔화는 유로화에 대해 하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