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1인칭 슈팅게임 '서든어택'의 북미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현지시각) 밝혔다.
'서든어택'은 게임하이의 미국 지사 GAMEHI Inc.를 통해 서비스중이며 지난 5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위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북미 진출로 '서든어택'은 전세계 유저 약 3000만명이 즐기는 글로벌 온라인 FPS게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게임하이는 금일 북미 공개 서비스를 기점으로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 그리고 남미를 아우르는 '서든어택'의 신화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업총괄 윤장열 이사는 "FPS의 본고장인 북미 유저에게 '서든어택'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북미 서비스를 비롯해 향후 해외 지사를 통한 게임하이의 차기작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온라인 게임 종주국으로써 한국 게임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든어택'은 게임하이의 미국 지사 GAMEHI Inc.를 통해 서비스중이며 지난 5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위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북미 진출로 '서든어택'은 전세계 유저 약 3000만명이 즐기는 글로벌 온라인 FPS게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게임하이는 금일 북미 공개 서비스를 기점으로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 그리고 남미를 아우르는 '서든어택'의 신화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업총괄 윤장열 이사는 "FPS의 본고장인 북미 유저에게 '서든어택'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북미 서비스를 비롯해 향후 해외 지사를 통한 게임하이의 차기작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온라인 게임 종주국으로써 한국 게임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