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에 따르면 현재 기업회생과 재도약이라는 당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영업활성화를 통한 최대 생산판매 체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위해 전 직원이 영업사원이라는 인식을 갖고 판매증대에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New 쌍용 New Start 프로그램”은 회사 회생의 기반이자 소중한 원천인 고객들의 그 간의 불편과 우려에 보답하기 위한 활동으로써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확신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이 같은 대 고객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하반기 중점 운영방향으로는 ▲ 파업으로 인해 지연 되었던 상품성 개선 Model Year차량의 출시 진행 ▲ 대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실추된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 영업활동력 배가 등 판매증대를 위한 판촉 활동 강화 등으로 확정했다.
특히 출고고객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한 활동은 최우선적으로 시행해 나가기로 하고 우선 10월17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파워트레인 품질보증기간(체어맨 W, H: 5년10만 ㎞→ 5년12만 ㎞, 기타차종: 3년 6만 ㎞→5년10만 ㎞)을 연장 적용했다.
게다가 차량 출고 후 6개월 내에 일반 무상점검과 함께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무상교환 서비스가 가능한 '5,000 ㎞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보유고객을 위해서도 9월부터는 New Start 의지 표명을 위한 특별 무상 리멤버서비스 시행과 함께 고객의 서비스 편의성 향상을 위한 주말 예약 정비 프로그램 제도 도입 및 서비스 기술 향상을 위한 경정비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 개최 등 정비 서비스 품질향상 캠페인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업 Fundamental 재구축 활동의 일환으로 우선 조기 영업력 정상화 기틀 마련을 위한 영업 Restart 캠페인과 영업현장 및 본사 Staff 교육 강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며 "우선 하반기 영업부문 오토매니저 전진대회를 18일~26일까지 전국 6개 권역별로 실시함으로써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하반기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