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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협 기자]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이규민은 피부타입에 맞게 개발한 식물성 클렌징 오일 전문 라인으로 ‘포레스트 가든 클렌징 오일’(총 5종, 가격 9,900~11,000원)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출시된 ‘포레스트 가든 클렌징 오일’은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이 함유되어 있으며 여름철무더위에 지치거나 바캉스 후 거칠어진 피부, 간절기 민감해진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허브 에센셜 오일 등 식물성오일이 부드럽게 퍼지면서 피부결 사이 사이의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아로마테라피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게 활력있게 가꿔주며, 워시오프 타입이라 자극이적으며 클렌징 후에 보습막을 형성해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포레스트 가든 클렌징 오일 라인은 5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오일 클렌저 아르간 트리 오일’은 아프리카 북서부, 모로코의 청정지대에서 자생하는 희귀 식물인 아르간 트리의 오일이 들어있어 비타민 E 성분과 뛰어난 보습력으로 피부에 윤기와 매끄러움을 제공한다.
또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필요할땐 ‘밸런싱 오일 클렌저 로즈마리&일랑일랑’을, 트러블 피부로 고민한다면 ‘프레시 오일 클렌저 티트리&레몬그라스’를, 민감한 피부라면 ‘마일드 오일 클렌저카모마일’을, 피부가 건조하면 ‘모이스처 오일 클렌저보래지오일&캐럿씨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