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물량 부담과 상품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지수는 2870.6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기준으로 지난 2개월래 최저치다. 낙폭도 지난 9개월 만에 최대치였다.
지난 주 6.6% 하락했던 지수는 이날 낙폭을 추가로 확대했다.
최근 중국 경제 회복속도보다 주가가 급하게 올랐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매물이 늘어나는 모습이었다.
이로써 2주전 3478 포인트를 기록하며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17.5% 나 하락하게 됐다.
하락 종목은 914개였고 상승종목은 23개에 불과했다.
상하이 A종목 가운데서도 100종목이 넘게 하한가가 속출했다.
이에따라 상하이 A주 시가총액도 1369억위앤(약 200억달러)를 기록, 지난 주말 1458억위앤에서 큰 폭으로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