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보험료 완납 후 만기환급금을 다양한 방법으로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판매한다.
기존 상품은 보험 기간 중간에 자금이 필요할 경우 적립된 책임준비금의 80%한도 내에서만 중도 인출이 가능했다.
이번 상품은 중도 일시지급의 경우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후에는 보험기간 중간에도 적립부분 책임준비금 전액을 인출할 수 있다.
또 이후에도 보장은 만기까지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보험료를 완납한 계약자가 환급금을 요청할 경우 중도 일시지급, 만기까지 연금식 지급, 기납입 보험료와 연금 혼합지급, 만기 일시지급 등의 방법으로 수령할 수 있다.
운전 비용, 골프 관련 보장 등 37개의 보장담보를 구비하고 있으며 보험료 수준이 높아질수록 환급율이 높아진다.
이외에도 금리연동형과 고정이율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 전기납과 일시납, 3년납 등의 단기납기도 가능하다.
금리연동형은 최근의 금리하락 추세와 투자 환경의 변동성을 감안해 보험기간 초기(만기 5년 이하 1년, 만기 7년이상 2년)에는 가입 당시의 공시이율(지난 8월 기준 5.2%)을 확정 적용하며 이후에는 매월 변동되는 공시이율을 적용한다.
현대해상 상품개발부 남상훈 부장은 "금리하락 시에도 계약 초기에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저축성 상품을 출시했다"며 "납입완료 후 다양한 만기환급금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차별화된 저축성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