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0시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1.98포인트, 1.38% 하락한 3,004.9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 지수는 전 주말 종가에서 52포인트 하락한 수준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일시 2% 이상 확대하며 3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상하이종합지수가 3000선 밑으로 떨어지기는 지난 달 1일 이후 처음.
구워산 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사회보장펀드의 자금이 주식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시장에 악재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런던상품거래소(LME)의 상품시황 약세로 인해 장시구리가 7% 이상 급락하는 등 비철금속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