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승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7월 백화점 의류 매출이 장마와 이상 저온 현상으로 2분기 보다는 다소 주춤한 것으로 파악되나, 한섬의 외형 성장률은 10%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타임과 SJSJ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랑방, 지방시, 끌로에, 발렌시아가 등 해외 브랜드의 고성장세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그는 "꾸준한 외형 성장으로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인데 한섬의 3/4분기 예상 영업이익률은 11.0%로 전년동기대비 0.5%p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한섬의 올해 2/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한 832억원, 영업이익은 27.9% 증가한 138억원, 순이익은 80.8% 감소한 114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