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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8.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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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9년 8월 둘째주 (8.10~8.14) 국내외 주요 경제ㆍ금융ㆍ증권ㆍ산업 등 종합일정입니다.

◆ 8월 10일(월)

한국거래소, 업종별 지수등락 및 외국인 매매동향 (오전 6시)
코트라, 브랜드 인기 못 따라가는 對中 비즈니스 실력 (오전 6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식약청 윤여표 청장, 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30분)
한국은행,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융감독원,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을지훈련 준비보고 (오전 9시30분, 대회의실)
지식경제부, 가발용 접착제서 톨루엔 등 유해물질 검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수요자 중심 지식기반 산업단지 전환 추진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40분)
한국은행, 2009년 7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2009년 7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한국은행, 2009년 6월중 통화 및 유동성 지표 동향 (정오)
기획재정부, 서비스교역 확대에 따른 서비스협상 및 국내대책 추진방향 (정오)
한국거래소, 공매도 해제 이후 공매도 현황 (정오)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간부오찬 (정오)
대한상의, 'RFID 패키징 가이드라인' 책자 발간 (정오)
무역협회, 무역의 날 포상 신청기간 확대 (정오)
기획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하계휴가 (10~12일)

일본은행(BOJ), 7월 은행대출 +2.2%, 예상 NA, 이전 +2.5%YY
일본은행(BOJ), 7월 머니스톡(M2/M3): +2.7% +1.9%, 예상 NA, 이전 2.5%MM 1.7%YY
일본 재무성, 6월 경상수지: 1조 1530억엔, 예상 NA, 이전 +1조 3018억엔
일본 재무성, 7월 대내외증권매매 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내각부, 6월 핵심기계수주: +9.7%, 예상 +2.9%, 이전 -3.0%MM
일본 내각부, 7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42.4, 예상 NA, 이전 42.2
일본은행(BOJ), 8월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11일)

프랑스 중앙은행(BOF), 기업경기실사지수: 87, 예상 NA, 이전 84
프랑스 INSEE, 6월 산업생산: 0.3%, 예상 0.0%, 이전 2.8%MM
유로존, 8월 센틱스(Sentix) 투자자신뢰지수: -17.0, 예상 -26.20, 이전 -31.30
영국 소매업연합(BRC), 6월 소매판매 (오후 7시, 예상 NA, 이전 -0.8%MM)

미국 재무부, 33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185%(3.55배), 이전 0.180%(3.87배)
미국 재무부, 31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285%(3.49배), 이전 0.275%(3.28배)
CIT/아틀라스에너지, 분기실적 발표


◆ 8월 11일(화)

KDI, 국제정책대학원 '태국 공공갈등관리 특강' 개최 (오전 6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국무회의 (오전 8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지식경제부, 장례식장에도 KS 인증 도입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4회 청소년 표준올림피아드 개최 (오전 11시)
우리투자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한국거래소 11층 기자실)
식약청 윤여표 청장, 전통시장 현장방문 (오후 2시, 양천구 신영시장)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11시20분 설명회,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코트라,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프로젝트 조사단 파견 (11~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 워싱턴)

일본은행(BOJ), 8월 금융정책회의 결과 발표: 금리 0.1% 동결
중국 국가통계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1.8%, 예상 -1.7%, 이전 -1.7%YY
중국 국가통계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 -8.2%, 예상 -8.3%, 이전 -7.8%YY
중국 국가통계국, 1~7월 도시고정자산투자: 32.9%, 예상 34.0%, 이전 33.6%YY
중국 해관총서, 7월 무역수지(수출/수입): +106억$(-23%/-14.9%), 예상 +92억$(-24.8%/-16.2%), 이전 82.5억$(-21.4%/-13.2%)
중국 국가통계국, 7월 산업생산: +10.8%, 예상 +11.7%, 이전 +10.7%YY
중국 국가통계국, 7월 소매판매: +15.2%, 예상 +15.0%, 이전 +15.0%YY
중국 런민은행(PBOC), 7월 M2 증가율: +28.4%, 예상 +28.8%, 이전 +28.5%YY
일본 내각부, 7월 소비자신뢰지수: 39.4, 예상 NA, 이전 37.6

독일 연방통계청, 7월 소비자물가지수-수정: 0.0% -0.5%, 예상 -0.1% -0.6%, 이전 +0.4%MM +0.1%YY
독일 연방통계청, 7월 도매물가지수: -0.5% -10.6%, 예상 0.2% -9.8%, 이전 0.9%MM -8.8%YY
프랑스 재무부, 1~6월 연방예산: -866억€, 예상 NA, 이전 -887억€
영국 통계청, 6월 무역수지: 65억£, 예상 -62억£, 이전 -62.6억£

미국 노동부, 1Q 생산성: +6.4%, 예상 +5.3%, 이전 +0.3%QQ(+1.6%에서 수정됨)
미국 노동부, 1Q 단위고용비용: -5.8%, 예상 -2.4%, 이전 -2.7%QQ(+3.0%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6월 도매재고: +0.4%, 예상 -0.9%, 이전 +0.4%MM(-0.8%에서 수정됨)
미국 재무부, 370억$ 3년물 국채입찰 결과: 1.780%(2.89배), 이전 1.519%(2.62배)
미국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 (~12일)


◆ 8월 12일(수)

지식경제부, 대기전력 저감 우수전자제품 크게 늘어 (오전 6시)
대한상의, 2009년 상반기 금융업 애로 건의 (오전 6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대회의실)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8시)
방송통신위, '제4차 한중 전파방송국장회의' 개최 (오전 9시)
지식경제부, 한·일 우수 기술인력 교류한다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제2차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민간투자사업 구조개선 등 (오전 11시 브리핑, 오후 6시)
기획재정부, 정부계약개선 관련 공청회 개최 (정오)
한국거래소, 자산재평가 결과 공시 현황 (정오)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위원오찬 (정오, 서초봉우리)
기획재정부, 2009년 7월 고용동향 (오후 1시30분 브리핑)
기획재정부, 제13차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 개최-09. 7월말 재정집행 현황 (오후 2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전원회의-구술심의: (주)옥션의 이의신청에 대한 건, 5개 음료 제조·판매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건, 일몰제 도입을 위한 훈령·예규 등의 일괄 정비안 (오후 2시)
기획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오후 3시,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09. 8월중 국고채 조기상환계획 (오후 5시)
전경련, 제1기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아카데미 입학식 (12~14일, 경기도 기흥연수원)
코트라, 미국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사업 (12~14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

일본은행(BOJ), 8월 금융경제월보
일본은행(BOJ), 7월 국내기업물가 : +0.4%MM -8.5YY, 예상 0.0% -8.7% 이전 -0.3%MM -6.6%YY
일본 경제산업성, 6월 광공업생산-수정 : +2.3, 예상 NA, 이전 +5.7%MM, 수정 +2.4%

프랑스 INSEE, 7월 소비자물가지수: -0.4% -0.7%, 예상 -0.4% -0.7%, 이전 0.1%MM -0.5%YY
프랑스중앙은행(BOF), 6월 경상수지: -35억€, 예상 NA, 이전 -23억€(-22억€에서 수정됨)
영국 통계청, 6월 ILO실업률/7월 실업수당청구: 7.8%(24.9K), 예상 7.7%(25.0K), 이전 7.6%(23.8K)
EU 유로스타트, 6월 유로존 산업생산: -0.6% -17%, 예상 0.3% -16.0%, 이전 0.6%MM -17.6%YY(0.5% -17.0%에서 수정됨)
노르웨이 중앙은행, 금리결정: 1.25%로 금리동결
국제에너지기구(IEA), 월간 석유시장 보고서 발표

미국 상무부, 6월 무역수지: -270억$, 예상 -285억$, 이전 -259억$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2.52M, 예상 NA, 이전 +1.67M
미국 재무부, 230억$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3.734%(2.49배), 이전 3.365%낙찰(3.28배)
미국 재무부, 7월 연방예산: -1807억, 예상 -1750억$, 이전 -1027억$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성명서 공표: 0~0.25% 금리동결
메이시스, 분기실적 발표


◆ 8월 13일(목)

한국은행, 최근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 (오전 6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제19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기재부)
기획재정부, 개시 재정상태표 작성 착수 (오전 10시)
한국은행 부총재, 2009년 하계 청소년 경제 캠프 다과 (오전 11시, 본관15층 소회의실)
지식경제부, 2010/2011 해외전시회 선정계획 공고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동해 심해지역 유전개발 탄력 받는다 (오전 11시)
전경련, 법인세 한계유효세율의 추정과 시사점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9년 2/4분기중 무역지수 교역조건 동향 (정오)
한국거래소, 코스피200 선물지수 발표 (정오)
공정거래위, 2009년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 계획 (정오)
대한상의,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전문가 의견 조사 (정오)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차관회의 (오후 2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독일 연방통계청, 2Q 국내총생산 : 0.3% -7.1%, 예상 -0.3% -7.3%, 이전 -3.5%QQ -6.7%YY
프랑스 INSEE, 2Q 국내총생산(GDP)-잠정: 0.3% 예상 -0.3%, 이전 -1.2%QQ
유럽중앙은행(ECB), 8월 월례회보(Bulletin) 발표 (오전 5시)
EU 유로스타트, 2Q 국내총생산(GDP) -0.1% -4.6%, 예상 -0.5% -5.1%, 이전 -2.5%QQ -4.9%YY
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앙은행, 금리결정: 7%로 0.5%포인트 인하, 이전 7.5%

미국 노동부, 7월 수입물가: -0.3%, 예상 -0.4%, 이전 3.2%MM)
미국 노동부, 7월 수출물가: -0.7%, 예상 +0.4%, 이전 1.1%MM)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558K, 예상 545K, 이전 550K
미국 상무부, 7월 소매판매: -0.1%, 예상 0.7%, 이전 0.6%
미국 상무부, 7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0.6%, 예상 0.1%, 이전 0.3%)
미국 상무부, 6월 기업재고: -1.1%, 예상 -0.9%, 이전 -1.0%MM
미국 재무부, 150억$ 30년물 국채입찰 결과: 4.541%낙찰(2.54배), 이전 4.303%낙찰(2.36배)
월마트/콜스/에스티로더/노드스톰, 분기실적 발표


◆ 8월 14일(금)

한상(韓商)Biz네트워크 개통 관련 (오전 6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회의실)
재정부 윤증현 장관, 한-호주, 한-뉴질랜드 국제금융국장 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외신텔레컨퍼런스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정례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공정위 주순식 위원, 제1소회의- 구술심의: 이평종합건설(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주)다른미래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주)보미종합건설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주)경동나비엔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해태제과식품(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주)대명종합건설(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대한상의, 기업의 녹색혁신 사례 발표 세미나 (오후 2시)
식약청 윤여표 청장, 결식아동 도시락업체 현장방문 (오후 3시, 행복캐더링)
공정위 정재찬 위원, 제1소회의- 구술심의: (주)모티브비즈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티켓무비투어(주)의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오후 4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 현황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6월 3차산업활동지수: +0.1%, 예상 NA, 이전 -0.1%MM
일본은행(BOJ), 7월 (14일~15일) 금융정책 의사록 공표
중국 국가통계국, 7월 외국인직접투자 (15일~17일) (예상 NA, 이전 -17.9%)

프랑스, 2Q 비농업부문 고용: -0.5%, 예상 NA, 이전 -1.0%
EU 유로스타트, 7월 유로존 CPI-수정: -0.7% -0.7%, 예상 -0.6% -0.6%, 이전 +0.2%MM -0.1%YY

미국 노동부, 7월 소비자물가지수: 0.0% -1.9%, 예상 0.0% -2.0%, 이전 0.7%MM -1.4%YY
미국 노동부, 7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0.1% 1.6%, 예상 0.1% 1.6% 이전 0.2%MM 1.7%YY
미국 연준, 7월 산업생산: +0.5%, 예상 0.2%, 이전 -0.4%
미국 연준, 7월 설비가동률: 68.5%, 예상 68.2%, 이전 68.1%(68.0%에서 수정됨)
미국 미시건대학, 8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63.2, 예상 68.3, 이전 66.0
JC페니, 분기실적 발표

※참고1: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참고2: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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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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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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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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