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2217억3200만원으로 65.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771억44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인력 구조조정 과정에서 지난 4월부터 지속된 부분파업과 77일간의 장기 점거 파업으로 정상적인 생산과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못한 것이 판매 급감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쌍용차는 당기 순손실 4,428억 원에 대해 "판매 급감에 따른 매출 감소 외에 ▲ 해외 CB 관련 환산 손실 등 약 1,500억 원 ▲ 금번 구조조정 및 파업으로 인한 비정상 조업 손실분 약 1,000억 원 등과 같은 비경상적 손실분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