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월마트의 올해 2/4분기 주당 순익이 시장의 예상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월마트는 2/4분기 주당 88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해 로이터가 집계한 순익 전망치 85센트를 상회했다.
분기 매출 역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한 1042억 8000만 달러를 기록, 로이터 전망치 1017억 5200만 달러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4분기 미국내 동일점포 매출은 1.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0.8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로이터의 전망치를 밑돌았다.
월마트는 3/4분기 주당순익 전망치를 78센트~82센트 범위로 제시했으며 올해 주당 3.53달러의 순익을 달성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월마트의 주가는 2.71% 급등한 51.88달러에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