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서용원)의 문주현 연구원은 "외국인의 합성선물 매도 누적 9000억원이 매수차익과 연계되어 있을 경우 매물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투신과 증권의 합성선물 매도도 4000억원 수준으로 높아 매수차익 증가분의 대부분이 매물화돼 충격 가능성이 높은 만기일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7월 만기 이후 매수차익 증가분이 9600억원이고 이중 60% 이상이 외국계 잔고로 추정되고 6000억원 수준이 청산시도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전날 선물매도로 여력을 확보한 외국인이 금일 대량 매수에 나서며 베이시스 상승을 유도하거나 비차익 매수 등으로 유입될 경우 충격은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