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영국 왕립공인중개인협회(RICS)는 지난달 주택가격이 8.1% 하락해 17.6% 하락한 6월에 비해 완만해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7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런던과 서남부, 스코트랜드, 동남부 지역의 주택가격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요크셔와 북아일랜드 지역은 하락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RICS는 올해 영국의 주택가격이 10~15%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지난 주 발표된 영국 핼리팩스(Halifax)의 7월 주택가격은 전월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