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그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출구전략에 대해서도 당장 그 시점을 언급할 가능성은 낮다"며 "경기 여건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기준금리와 국고채 금리 간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국고채 저가 매수세의 유입 가능성은 충분하다는게 윤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6월 통화 및 유동성 지표
- 6월 M2는 기업들의 대출이 감소하면서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이 전월에 비해 소폭 축소된 9.6% 기록. 금융기관유동성은 전년동월대비 7.0% 증가하며 증가세 둔화 흐름 지속
- 협의통화(M1)는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로 결제성 예금이 증가해 2002년 8월 이후 가장 큰 전년동월대비 증가율 시현
- 기업의 대출 축소 및 자금의 단기화 현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유동성 과잉 우려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으로 판단됨
● 일본 6월 기계수주
- 일본의 6월 기계수주는 전월대비 9.7%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컨센서스였던 2.6%를 크게 상회.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
- 그러나 전년동월대비로는 29.7% 감소해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등 여전히 설비투자 경기는 매우 침체돼 있는 상황
● 국고채 3년 금리
- 전일 국고채 3년 금리는 4.47%로 지난주 종가대비 1bp 추가 상승하면서 금일 있을 금통위에 대한 경계 유지
-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출구전략에 대해서도 당장 그 시점을 언급할 가능성 낮음
- 경기 여건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다만 기준금리와 국고채 금리 간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국고채 저가 매수세의 유입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












